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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기부터 잉크까지 독점' 특혜 의혹 … 특검,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459억 원 규모의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 및 소모품 구매 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은 4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선거기반과와 관련 업체 사무실, 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특검 파견검사 2명과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10명 등 총 32명이 투입돼 사업자 선정과 계약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검은 자체 수사와 감사원이 송부한 자료를 토대로 중앙선관위가 '2024년형 사전투표용지 발급기 제작 및 소모품 구매 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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