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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3분기 영업이익 47억…흑자 전환

에어부산 3분기 영업이익 47억…흑자 전환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여객 수요 증가와 운항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고, 직전 분기 355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도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3분기 실적 개선에도 올해 누적 영업손익은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 매출액 2478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63억원보다 715억원(41%)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3분기 285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04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익 등 영업외손익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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