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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한항공 안 타"…바비킴, '기내 난동' 트라우마 고백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가수 바비킴(53·본명 로버트 도균 킴)이 과거 기내 난동 사건 이후 해당 항공사를 이용한 적 없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인 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바비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바비킴은 등장할 때부터 "제 자리 맞냐", "확실하냐"고 여러 차례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바비킴씨가 자리 트라우마가 생겨서 버스 탈 때도 경로석인지 본인 자리인지 항상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바비킴은 "되게 예민하게 (확인한다).
PTSD,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탁재훈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극복해야 한다.
오해로 불거진 일 아닌가"라며 "비행기 탈 때 대한항공을 타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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