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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HUG가 직접 관리…‘전월세 안심신탁’ 도입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전세보증금을 집주인 대신 공공기관이 보관·반환하는 새로운 임대차 방식이 도입된다.

임차인은 보증금 미반환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은 보증금 운용 수익을 매달 받는 구조다.

전세사기 우려가 커진 임대차 시장에서 새로운 주거 선택지가 될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일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첫 임대인 모집공고를 내고 상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지난 8월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간 임대주택의 보증금 관리 방식을 공공기관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전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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