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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 “일렉코노미 시대, 전기가 국가경쟁력”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AI시대에 접어들면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에너지·전력망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신기술을 선보이는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6)’가 4일 전남광주에서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주제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이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역사적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먼저 손에 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이끌어 왔다”며 “AI와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모든 경제활동이 전기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일렉코노미’
시대를 본격적으로 마주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제 전기는 산업을 움직이는 힘이자 국가 경쟁력 그 자체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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