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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오늘부터 모집…年4.35% 약정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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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민간의 월세 물건을 공공 전세로 바꿔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의 첫 임대인을 모집한다.
참여 임대인이 받게 될 약정 수익률은 연 세전 4.35%이며 계약 기간 동안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월 수익(월세)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
월 수익에 대해 소득세·법인세 50% 감면과 감면 세액에 대해 부과되는 농어촌특별세(세율 20%) 비과세 혜택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임대인 모집 공고를 냈다.
임대인은 안심전세포털과 전국 HUG 지사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임대인 희망 시 HUG 홈페이지에 임대 물건 정보를 올려 임차인 모집을 지원한다.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시중의 월세 물건을 HUG가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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