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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넉 달에도 깃발은 둘…전남광주 새 상징물 '해 넘길라'

통합 넉 달에도 깃발은 둘…전남광주 새 상징물 '해 넘길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 상징물 선정이 늦어지면서 통합 넉 달이 지나도록 대외행사에 옛 광주시와 전남도 깃발이 나란히 등장하고 있다.

당초 10월 말까지 통합 정체성을 담은 상징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시민의 노래’를 둘러싼 논란 등으로 일정이 밀리면서 연내 확정에도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다.

4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 정부는 CI와 로고, 자연 상징물 등 각종 상징 체계의 최종 선정 시점을 당초 10월 말에서 연내로 늦췄다.

통합 CI와 로고타입 시안 개발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맡아 진행 중이다.

시화(꽃)와 시목(나무), 시조(새), 시어(물고기) 등 자연 상징물도 생태적 의미와 역사·문화적 연원, 브랜드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후보종을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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