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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

연천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국민일보DB 경기도 연천군 산란계 농장에서 올겨울 국내 가금농장 중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정부는 전국 가금농장과 관련 시설·차량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닭 9만1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연천군 산란계 농장에서 H5N9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5일 오전 11시까지 24시간 적용된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에 있는 가금농장 17곳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전국의 20만 마리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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