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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선거 결과에 엇갈린 희비…신재생·바이오 '맑음', 반도체·방산 '흐림'

美선거 결과에 엇갈린 희비…신재생·바이오 '맑음', 반도체·방산 '흐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이 연방 상원과 하원 과반을 모두 휩쓰는 ‘블루웨이브(Blue Wave)’가 사실상 확정됐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 조치와 중동 분쟁 개입, 그로 인한 고물가·고금리 부담에 돌아선 민심이 정권 심판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입법부와 예산 통제권이 야당으로 넘어가면서 백악관의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급제동이 걸리고 조기 레임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자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를 운영하는 김광석 실장은 긴급 분석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의회 교체를 넘어 미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블루 쓰나미'"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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