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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통령 주도 개헌, 국민 수용성 낮아"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현행 헌법이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개헌 필요성에 공감했다.
다만 대통령이 개헌을 주도하면 국민적 수용성이 낮아질 수 있다며 국회 여야의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헌정회 회장단과 임원진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이 자리에서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분권형 대통령제로 전환하고 지방 분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대통령 임기 내 개헌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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