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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화재에 자사주 매입 효과 제한...와우 역대 최대 회원 수에 희망

과징금·화재에 자사주 매입 효과 제한...와우 역대 최대 회원 수에 희망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과 물류센터 화재 등으로 쿠팡의 수익성이 악화한 가운데 대규모 자사주 매입 효과도 제한적인 모습이다.

3분기 손실 규모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다.

다만 와우 멤버십 회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대만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실적과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4일(한국시간)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는 올해 3분기 자사주 1270만주를 2억100만달러(약 2870억원)에 매입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입 규모는 5640만주, 11억달러(약 1조5700억원)에 달한다.

9월 말 기준 추가 매입 가능한 잔여 한도는 7억6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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