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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홍에 필리버스터 정국까지…혁신당, 새로운 캐스팅보트 급부상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3일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장악한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갈등과 본회의 상정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내 3정당인 조국혁신당이 새로운 캐스팅보트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가장 먼저 혁신당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분야는 본회의 입법 과정이다.
당초 민주당이 국정감사 종료 후 입법 전쟁을 예고한 상황 속 오는 5일 상정되는 조작 기소 특검법을 비롯한 대규모 개혁 법안의 통과 유무가 혁신당의 찬반 표에 달려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민주당이 161석이라는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종결·패스트트랙 지정에 있어 혁신당 등 범여권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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