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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3분기 영업익 355억…환차손 일시 적자 딛고 '4분기 퀀텀점프'

SM엔터, 3분기 영업익 355억…환차손 일시 적자 딛고 '4분기 퀀텀점프'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NCT)', '에스파(aespa)'

등이 소속된 K-팝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1억 원, 영업이익 355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26.4% 각각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 관련 손실 영향 등으로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4억 원, 111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팬덤 확대를 위한 대형 투어와 소규모 팬 소통 공연에 집중하면서 국내 신보 발매 일정이 분산된 점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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