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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만 팔고 러닝화만 판다…전문 매장으로 오프라인 승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춰 매장 구성 차별화…체험형·생활밀착형으로 진화 무신사 백&캡클럽 청량리점, 오픈 사흘간 매출 목표 2배…구매 고객 85% 회원 가방과 모자만 모은 편집숍부터 러닝용품과 스니커즈 전문 매장까지.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있다.
여러 상품을 두루 파는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상권과 주요 고객층에 맞춰 매장 형태를 달리하는 전략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신관 2층에 연 '무신사 백&캡클럽 청량리점'에는 개점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목표의 2배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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