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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분기 최고 실적에도 AI는 ‘적자’⋯ 정신아 “뼈아프다”

카카오, 3분기 최고 실적에도 AI는 ‘적자’⋯ 정신아 “뼈아프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2400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다만 인공지능(AI) 사업 적자 폭은 확대됐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AI 서비스 확산 속도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AI 에이전트 출시를 통한 반등을 공언했다.

카카오는 5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증가한 2조867억원, 영업이익은 7% 늘어난 24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이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2350억원으로 17% 증가했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은 6329억원으로 13%, 커머스 매출은 2413억원으로 16%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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