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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예결위원 "내년도 예산안 '구제불능'…대폭 삭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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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은 4일 2027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정권의 돈잔치가 아닌 국민의 삶을 위해 쓰이도록 이번 예산안 심의에 전심전력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교·김태규·나경원·박상웅·박수영·배준영·서지영·송언석·윤재옥·유상범·이상휘·이종욱·조배숙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대체불가'
대한민국 도약을 위한 예산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체로 불가한'
사업내용으로 가득 찬 '구제불능'
예산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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