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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삐뚤어" 입주민 차에 'X자' 흠집 낸 관리소장…CCTV도 확인도 거부

"주차 삐뚤어" 입주민 차에 'X자' 흠집 낸 관리소장…CCTV도 확인도 거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파트 관리소장이 "차를 삐뚤게 세웠다"는 이유로 입주민 차량에 'X자'

모양의 흠집을 낸 일이 알려졌다.

피해자 측은 관리소장의 생계를 고려해 합의하려 했지만, 사건 이후 태도에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관리소장이 입주민 차량을 고의로 긁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어머니 차량이 훼손됐다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차량 트렁크 윗부분에는 X자 모양의 흠집이 남아 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차량을 훼손한 사람이 아파트 관리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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