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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與, ‘방탄 특검’을 진상규명이라고 포장…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멈춰야”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이 지난 3일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과 관련 “공소취소 빼면 그만인가, ‘방탄 특검’에 진상규명 포장 씌운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어제 ‘조작기소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5일 본회의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법안을 법사위에 올린 뒤 법안소위에서 공소취소 관련 조항 등을 삭제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민주당의 수정 방안과 관련) 대통령과 측근을 기소한 수사기관을 다시 수사하겠다는 구도는 그대로”라면서 “수사 대상에는 대장동·쌍방울 대북송금·성남FC·위증교사 등 대통령 관련 사건들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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