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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토 택시에 PV5 투입… 기아, 상용차 판로 넓힌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기아의 전기 목적기반차량(PBV) ‘PV5’가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택시로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5월 PV5 판매를 시작하며 일본 완성차 시장에 처음 진출한 기아는 현지 대형 운송업체와 손잡고 2030년까지 PBV 1000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아는 최근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홀딩스와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PV5 40대를 우선 공급하고 2030년까지 공급 규모를 PBV 총 1000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미 공급된 PV5 4대는 지난달 말부터 교토에서 MK택시로 운행 중이다.
일본은 도요타·혼다 등 자국 완성차 업체의 시장 지배력이 강해 외국 자동차 브랜드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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