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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웃고 이강인 울었다' 뮌헨, 아틀레티코 원정서 2-0 완승... 후반 교체로 '코리안 더비' 성사

'김민재 웃고 이강인 울었다' 뮌헨, 아틀레티코 원정서 2-0 완승... 후반 교체로 '코리안 더비' 성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두 선수 모두 후반 교체 출전해 같은 그라운드를 누볐다.

뮌헨은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2승2무(승점 8)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아틀레티코는 1승1무2패(승점 4)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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