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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럽행 광견병 검사, 서울서도 가능…10일 내외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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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반려동물과 함께 유럽으로 출국할 때 필요한 광견병 항체가 검사를 이달부터 서울에서도 받을 수 있다.
경북 김천에 집중됐던 검사 수요가 분산되면서 기존 2~3주 걸리던 검사 기간이 10일 내외로 줄어들 전망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서울지역본부가 지난달 30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광견병 항체가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럽으로 반입되는 반려동물은 유럽연합(EU)의 수입 위생조건에 따라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광견병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고 성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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