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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野, 시정연설 행태 유감…예산안 논의 책임있게 나서야"

한병도 "野, 시정연설 행태 유감…예산안 논의 책임있게 나서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태도를 비판하며 "억지 선동을 멈추고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예산안 논의에 책임있게 나서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30조원 삭감을 예고한 데 대해 "심사에 앞서 삭감 규모부터 정하는 것은 책임 있는 예산 심사가 아니다.

반대에는 근거를, 삭감에는 대안을 제시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국민의힘은 시정연설 전 피켓 시위를 보이고 연설 도중에는 야유를 보내며 일부 의원들이 중도 퇴장까지 했다"며 "연설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래 약탈, 빚 잔치라는 억지 비난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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