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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황 계속 악화, 한미 군사훈련 때문”⋯ 러시아 외무부

“한반도 상황 계속 악화, 한미 군사훈련 때문”⋯ 러시아 외무부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한반도 상황은 계속 악화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과 미국이 북한 접경지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기 때문이라고 러시아 외무부가 주장했다.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러시아 국립센터에서 열린 2026 캐서린 포럼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한반도 상황은 안정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계속 악화하고 있다”며 “현재의 불안정 조짐은 미국과 한국이 북한 접경지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나타난다”고 말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어 “이런 훈련은 명백히 도발적인 성격을 띠며, 참가국 스스로 인정하듯 핵무기를 포함해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연습을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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