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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동훈 같은 날 세 대결… 野의원들 눈치싸움 치열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원톱’
없는 3파전 구도를 보이고 있는 보수 야권의 유력 주자들이 3일 국회에 모여 치열한 탐색전을 벌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밀착 경쟁’했고, 당 소속 의원들도 행사장을 오가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개최한 ‘세계유산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지난달 23일 항소심 무죄 이후 첫 국회 방문인 만큼 37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오 시장에게 힘을 실었다.
예정에 없던 장동혁 대표도 행사 시작 10분 전에 전격적으로 토론회에 참석했다.
장 대표가 토론회장에 등장하면서 오 시장의 토론회는 당권파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주류가 총출동한 행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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