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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동훈 30분 간격 토론회, 각각 의원 38명-19명 참석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보수 야권의 차기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오 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같은 날 토론회를 열어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
현역 의원 수십 명이 토론회에 몰려들고, 연임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내년도 예산안 관련 공개 일정을 소화하면서 세 대결이 본격화됐다는 해석도 나왔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공동 주최한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
토론회에 참석했다.
지난달 23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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