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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8조원 해킹?” 펄쩍 뛴 김여정, 최초담화 낸 상황…속내는? [권윤희의 월드뷰]

“북한이 8조원 해킹?” 펄쩍 뛴 김여정, 최초담화 낸 상황…속내는? [권윤희의 월드뷰]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월드뷰 3줄 요약] ● 미 연방수사국(FBI)이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담화를 내고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박했다.

● 전문가들은 김 부장의 신속한 대응과 대미 비난 수위 조절을 향후 북미대화 재개를 염두에 두고 미국을 압박하면서도 협상 가능성은 남겨두려는 행보로 분석했다.

● 해킹사태가 북미정상회담을 무산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탈취자금의 세탁·현금화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향후 회담 추진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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