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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열흘 만에…"北 김성남, 당 대표단 이끌고 베이징行"

김정은 방중 열흘 만에…"北 김성남, 당 대표단 이끌고 베이징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최홍 기자 = 북한의 대표적 '중국통'인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3일 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주요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당 간 유대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AP통신과 일본 니혼카이신문 등에 따르면 김 비서가 이끄는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이날 평양을 출발해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는 2021년 1월 노동당 국제부장에 임명된 데 이어, 올해 2월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당 비서로 선출된 인물이다.

아울러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어 통역을 전담했던 북한 내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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