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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성남 방중⋯"김정은 단둥 방문 열흘 만에 밀착 가속"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김성남(오른쪽) 조선노동당 국제비서가 3일 평양국제공항을 떠나며 왕야쥔 주북한 중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성남 북한 조선노동당 국제 비서가 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김 비서가 이날 조선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4일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한 지 열흘 만이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김 비서가 중국의 어떤 지도자와 만나 교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 잘 모른다”고 답했다.
교도통신은 이번 방중의 목적이 중국공산당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는 데 있는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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