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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위기채무자 지원, 국민 생명 지키는 사회안전망"…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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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위기채무자 지원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차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며 "위기채무자가 삶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정부 관계기관과 '위기채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관장 등과 면담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업무연계 강화를 환영하고 "기관 이기주의 없이 칸막이 행정을 극복한 훌륭한 협업 사례"라며 사의를 표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인회생·파산 업무연계 매뉴얼'을 수립해 1개월 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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