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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검색·거래하는 시대…플랫폼 자율규제 개편 논의한다

AI가 검색·거래하는 시대…플랫폼 자율규제 개편 논의한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가 이용자를 대신해 상품을 검색하고 거래까지 수행하는 시대를 맞아 플랫폼 자율규제 체계의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네이버와 카카오, 쿠팡 등 국내 플랫폼 기업의 자율규제 활동 46건을 분석한 결과 일부 업무에서 규범 중복도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플랫폼 자율규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플랫폼 자율규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규율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한다.

첫 발표를 맡은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당근, 무신사, 직방 등 10개사가 보고한 자율규제 활동 46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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