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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넘게 투입했는데 공정률 15% … 멈춰 선 남산 곤돌라에 정상화 촉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서울 남산 곤돌라 사업이 착공 2년이 지나도록 공정률 15%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법적 소송과 정부의 시행령 개정 지연으로 공사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사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남산 곤돌라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남산 곤돌라는 예장공원과 남산 정상을 잇는 약 832m 구간에 10인승 캐빈 25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간당 최대 20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공공 교통수단을 마련해 남산 접근성을 높이고 60년 넘게 이어진 민간 케이블카 독점 구조를 개선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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