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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강남 3구·한강벨트 매물 쏟아져… 강북·외곽지역은 집값 뛰어 전월세난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일부 지역 아파트의 실거래가 하락, 매물 증가, 거래 급감 등을 언급한 가운데 강남 3구 및 한강벨트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서 실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전역이나 수도권 전체에서는 집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90주째 집값 상승 속 강남 최대 36억 하락 이날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 7451건으로 1년 전(6만 3178건)과 비교해 22.5% 늘었다.
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강화를 골자로 한 8·3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당시(6만 1271건)보다도 26.4% 증가했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 강화,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관망세가 이어진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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