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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앤트로픽, 매출 급증했지만⋯ ‘비용의 늪’에 수익성 빨간불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애플 로고.
연합뉴스 애플과 앤트로픽이 가파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다.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이익률 하락이 예고됐고, 앤트로픽은 막대한 인공지능(AI) 인프라 비용 지출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7~9월) 실적에서 매출 1145억 달러(약 160조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역대 7~9월 분기 최대 실적이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판매 호조와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순이익도 307억1000만 달러로 12% 증가했다.
애플은 신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0~12월에도 매출이 지난해보다 7~1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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