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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미천서 고병원성 AI 검출…15일까지 '전면 통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백암·원삼 29개 농가 가금류 반출입 정밀 검사 경기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인근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미천 일원(백암면 옥산리 1232번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 시료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최종 검출됐다.
고병원성 AI는 전파력과 폐사율이 높은 제1종 법정 감염병이다.
시는 즉각 검출 지점 주변 2곳에 통제소를 설치했다.
오는 15일까지 농가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이 엄격히 차단된다.
주변 낚시 행위 단속과 우회 경로 안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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