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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 김자연, 70세 손영권 삼성전자 前 사장과 화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슈퍼모델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45)이 손영권(70) 전 삼성전자 사장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선후배로 처음 만나, 2년간 신뢰를 쌓은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자연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어 돌고 돌아 저의 한 사람을 만났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2년 전 MIT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선후배로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다, 함께하는 시간이 늘면서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게 됐다고.
김자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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