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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파이낸싱' 李대통령 분당집…17.7억 근저당 말소

'셀러 파이낸싱' 李대통령 분당집…17.7억 근저당 말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매도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에 설정됐던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말소됐다.

잔금을 받기 전 소유권을 이전하면서 '셀러 파이낸싱(매도자 금융)'

논란이 불거진 지 석 달여 만이다.

3일 해당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를 근저당권자로 하는 근저당권의 말소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말소 등기는 지난달 30일 접수됐으며, 등기원인은 같은 날 '해지'로 기재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7월14일 공동명의로 보유해 온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 전용면적 164.25㎡를 29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틀 뒤인 16일 매수인에게 소유권이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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