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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분당집 17.7억 근저당 해소 수순…말소 신청 접수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매각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에 설정된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 해소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부동산에 근저당권 말소 사건이 접수돼 등기소에서 처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해당 아파트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확인한 결과 "이 부동산은 근저당권말소사건이 접수되어 처리 중에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됐다.
현재는 신청 사건이 처리 중인 단계로 근저당권 말소가 최종 완료된 상태는 아니다.
다만 근저당권 말소 신청이 공식 접수된 만큼 등기 절차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해당 근저당은 해소된다.
앞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동 보유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하고 지난 7월 매수인에게 소유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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