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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강 미래는 AI·우주 신사업..내년에도 1%대 수요 성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공급과잉 장기화로 체질 개선…"내년 신사업 매출 비중 확대"
글로벌 철강산업의 공급 과잉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철강사들이 신사업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항공우주 분야의 신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전기로 등 친환경 철강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3일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철강 수요는 17억2200만톤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17억5200만톤으로 1.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가폭이 크지 않다.
세계 최대 철강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는 올해 2% 감소한데 이어 내년에도 1%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올해 1.8%, 내년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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