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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첫 선출직 여성 대통령 탄생…친러 노선 강화되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불가리아에서 1일(현지시간) 일리아나 요토바 불가리아 대통령 권한대행이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불가리아 사상 첫 선출직 여성 대통령이자 친러 성향으로 분석된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요토바 당선자는 결선투표에서 57.6% 득표, 39.5%를 얻은 친서방 자유주의 성향인 안드레이 규로프 야당 후보를 눌렀다.
요토바 당선자는내년 1월 22일 취임할 예정이다.
요토바 당선자는 "대화를 통한 국민적 합의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는 제도, 강력한 유럽 안에서 독자적인 외교정책을 펼치는 강한 국가를 위해 투표했다"고 밝혔다.
규로프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며 "불가리아 국민들이 이렇게 투표한 것"이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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