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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는 KT, 장성우 우선 벤치 스타트→최원준·김민혁 테이블세터 낙점 [KS1 현장]
![삼성 만나는 KT, 장성우 우선 벤치 스타트→최원준·김민혁 테이블세터 낙점 [KS1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314210244562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규시즌 1위로 통합 우승을 노리는 KT 위즈가 2026 한국시리즈 기선 제압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T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이날 KT는 삼성을 맞아 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현수(1루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1차전에서 우선 '캡틴'
장성우가 선발에서 제외돼 우선 벤치에서 대기한다.
장성우는 장타력이 빼어나지만 거포형 스윙에 발이 느려 병살타 위험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반면 안현민이 지명타자로 이동하고 김민혁이 좌익수로 들어가면서, 베테랑 중의 베테랑 김현수가 5번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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