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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제조업 보호' 내건 트럼프 관세, 선거 앞두고 역풍

[美중간선거]'제조업 보호' 내건 트럼프 관세, 선거 앞두고 역풍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제조업 보호를 위해 추진한 고율 관세정책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정치적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공급망이 긴밀하게 연결된 자동차 산업 중심지 미시간주에서는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은 당초 미시간주 등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의 일자리를 보호하고 공화당 지지세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최근에는 기업과 유권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무역협상 결렬을 이유로 캐나다산 일부 제품 200억 달러어치에 50%의 관세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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