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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우승 확정 득공' 역대 최고 낙찰가 경신... 가격이 무려 '종전 최고액 2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FC서울의 10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지은 문선민의 득점공이 무려 500만 원이 넘는 금액에 팔려나가며 K리그 기부 경매 사상 역대 최고 낙찰가를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액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파격적인 액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3일 발표에 따르면 연맹과 주식회사 브레이크앤컴퍼니가 공동 진행한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One of One'에서 문선민의 득점공이 505만 원에 최종 낙찰됐다.
해당 공은 지난 10월 24일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서울과 강원FC의 맞대결에서 문선민이 터뜨린 선제골 경기구다.
서울은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016년 이후 무려 10년 만에 K리그1 정상 탈환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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