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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봉사 증빙 대신 소송위임장 제출" 한동훈 부부 고발당해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배우자 진은정씨(변호사)가 최근 재점화된 딸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의원 딸 의혹과 관련해 "(지역아동센터에) 봉사활동 증빙 대신 소송위임장이 제출됐다"라며 "한 의원과 배우자 진씨를 공전자기록등위작, 위작공전자기록등행사,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다"라고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 한 의원 딸 봉사실적이 허위로 입력됐고,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을 맡던 시절 배우자 진은정씨 측이 안양시 자원봉사센터의 실적 확인 업무를 압박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강 의원은 "1365 자원봉사포털은 국가의 공적 장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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