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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자 악수만 하고 떠난 한동훈…신경전 계속?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보수 야권 재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도권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일 상가(喪家)에서 짧게 조우했다.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눴으나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 야권 재편의 ‘키플레이어’로 꼽히는 이 의원과 한 의원이 신경전을 이어가면서, 보수 통합이 성사되기까지는 난관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3일 복수의 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의원과 한 의원은 2일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의 부친상 빈소에서 만났다.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있던 한 의원은 이 의원이 빈소에 들어오자 짧게 악수를 나눈 후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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