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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중 3%대 '뚝'…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급락 여파

코스피, 장 중 3%대 '뚝'… AI 수익성 우려에 美 기술주 급락 여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개장시황] 코스피 지수가 5700선을 지키지 못하고 5600선으로 내려 앉았다.

간밤 미국에서 주요 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됐음에도 AI(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우려를 씻지 못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여파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43포인트(3.16%) 내린 5673.6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43.89포인트(2.46%) 내린 5715.19에 출발하며 5700선을 지켰으나 이내 낙폭이 커지며 56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가 물살을 타며 국제유가(WTI)가 7%대 급락했지만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피어오르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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