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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X나나, 초유의 ‘생카 공개 데이트’에 엇갈린 시선

탑X나나, 초유의 ‘생카 공개 데이트’에 엇갈린 시선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팬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생일 카페’(생카)가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승현(탑)이 자신의 생카에 공개 연인인 배우 나나와 함께 나타나면서다.

유례없는 ‘생카 공개 데이트’를 두고 온라인에선 거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생카 문화는 우리만의 독자적인 팬덤 문화로 소속사의 개입 없이 오롯이 팬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자비로 운영된다.

팬데믹 시기 오프라인 콘서트와 팬 미팅이 잇따라 취소되며 팬덤 사이 소통 창구로 인기를 끈 생카는, 케이(K)팝 아이돌은 물론 연기자로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팬덤은 공간 대관부터 자체 제작 특전(굿즈)를 기획하고 이를 ‘나눔’하며 각별한 유대감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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