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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박학기, 35년 전 음악다방서 첫 만남…뜻밖의 인연

박상민·박학기, 35년 전 음악다방서 첫 만남…뜻밖의 인연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상민과 박학기의 35년 인연은 서울 남영동의 한 음악다방에서 시작됐다.

당시 노래자랑에 참가한 박상민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했던 박학기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는 첫인상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MBN 음악 토크 콘서트 ‘빈칸채우기’에는 박상민이 여덟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히트곡 무대와 함께 MC 박학기와의 오랜 인연을 털어놓았다.이날 박상민은 대표곡 ‘청바지 아가씨’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멀어져 간 사람아’, ‘하나의 사랑’, ‘해바라기’까지 연달아 부르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노래 사이에 이어진 대화에서는 두 사람의 35년 전 첫 만남이 공개됐다.박학기는 서울 남영동의 한 음악다방에서 열린 노래자랑에서 박상민을 처음 봤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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