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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못들어가는 ESS엔 CCTV 의무 없앤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정부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컨테이너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규제합리화위원회와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은 이 같은 내용의 ESS 설치·재활용 분야 개선 과제 12개가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금은 ESS를 설치한 장소 내부에는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CCTV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통로가 없어 사람이 다닐 수 없는 컨테이너형 ESS가 늘고 CCTV보다 배터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개발됨에 따라 CCTV 설치 의무를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에는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인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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