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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해발 4000m서 열린 '트레일런 부탄' 성료

코오롱스포츠, 해발 4000m서 열린 '트레일런 부탄' 성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부탄에서 연 '코오롱 트레일런 부탄 2026'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탄 서부의 파로(해발 2300m)에서 출발해 수도 팀푸(해발 2700m)에 도착하는 41.8km 코스로 진행됐다.

최고점은 해발 4000m로 누적 상승고도는 2700m인 고난도 산악 코스다.

참가자들은 오전 4시 출발 후 오후 7시까지 제한 시간 15시간 안에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대회에는 27개국에서 트레일러너 152명이 모였다.

부탄 현지 트레이러너 76명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76명이 경기를 펼쳤다.

부탄에서 열린 트레일 러닝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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