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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집값 크게 하락할 경우 공적 임대주택 용도로 대량 매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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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집값이 크게 하락할 경우 공적임대주택 용도로 정부가 대량매입하는 것을 포함해 대비책은 이미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서울 집값 폭락론'을 다룬 기사를 X(옛 트위터)에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 정부 들어 가계대출 증가를 억제하고 주택담보대출을 관리했기 때문에 집값 변동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지낸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달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 정부에서 3년 동안 공급이 본격화된다"며 "그때 바로 (집값이) 폭락할 것이고 시장이 이를 먼저 인식하게 되면 안정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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